고민하다

지루한 하루가 너무 길어서 벌써 무감각해졌어...
모든 만남은 연습이다
모든 만남은 연습이다

지루한 하루가 너무 길어서 벌써 무감각해졌어...

직공소녀의 눈물이 창밖 유리창 곳곳에 고여 있었는데...

강력한 플라멩코 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진다...
안개 낀 세상은 깨어나고 외로움만 남는다...

순수하면 조용해도 된다. 순수하지 않으면 조용해도 된다.

꽃이 지고 봄의 천둥소리가 가지와 잎을 휘젓는다...

불 켜진 구석에 혼자 누워있는 사람은..

지루한 밤에 밝은 달빛이 빛난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오늘은 기억하세요...